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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170cm에 41kg…수영복 헐렁한 극한의 뼈말라 몸매
출처:스포츠한국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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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여행지에서 찍은 근황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집어지시는”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만화 ‘톰과 제리’ 프린팅이 있는 수영복을 입고, 자연스럽게 땋은 머리와 선글라스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맑은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모습이 건강한 에너지를 전한다.


앞서 최준희는 “탄수화물, 지방질, 염분 싹 다 끊었다”며 체중 감량을 위한 혹독한 식단 조절을 고백한 바 있다. 실제로 체중계 사진을 통해 170cm 키에 41.7kg까지 감량했음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19년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으며, 투병 중 스테로이드를 하루에 28알씩 복용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합병증으로 인해 뼈가 썩고 있어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다. 현재는 소량의 스테로이드를 비롯해 칼슘, 철분, 밀크시슬, 글루타치온 등의 영양제를 복용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밝은 미소 뒤에 숨겨진 긴 투병의 시간을 견딘 최준희는 밝은 근황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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