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인기내용
압도적 사이즈의 모델 에일리와 조아, 트윈 화보로 팬들을 사로잡아
출처:스포츠서울|2025-05-29
인쇄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에일리와 조아의 트윈 화보가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트윈 화보는 폭발적인 사이즈를 자랑하는 에일리와 조아가 몸매를 견주는 대결 콘셉트다. 두 사람은 빨간색과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H컵과 G컵의 압도적인 사이즈를 자랑하며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비키니와 더불어 서로 스타킹을 찢는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성지 맥심의 섹시 모델 선발 대회 ‘2024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서 걸그룹 ‘다이아걸스’ 출신인 전직 아이돌 에일리와 일식집 알바생 타이틀로 참가해 사랑 받은 인플루언서 조아가 맥심 6월호 트윈 화보로 만났다.

링 위를 배경으로 한 이번 맥심 화보에서 두 사람은 각각 빨간색과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강렬한 눈빛을 주고받았으며, 서로의 전신 스타킹을 찢는 도발적인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일리와 조아는 “촬영하며 계속해서 스타킹을 찢다 보니, 스타킹을 세 개나 갈아입었다.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모두 같은 스타킹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나름 다른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자세히 보면 더 섹시하다”라고 말했다.

링 위에서 글래머 대결을 펼쳤던 두 사람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유쾌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에일리는 “H컵에 모양이 예쁘고, 쳐지지 않고, 축소까지 했기 때문에 제 가슴 부심은 탑급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조아는 “하얀 피부에 베이비 페이스, 그리고 G컵이라면 불호인 남자는 없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생에서 가장 잘했다’ 싶은 경험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두 사람은 입을 모아 “작년 미맥콘이다”라고 답하며, “콘테스트 기간 정말 여러모로 성장했다. 이전과는 180도 바뀐 지금의 인생을 행복하게 즐기고 있다. 맥심 독자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이번 맥심 화보에서는 서로 상대편이 되어 매력을 펼쳤지만, 동시에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저희의 찢고 찢기는 화보를 감상하시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야구
  • 축구
  • 농구
추신수가 떠난다, 14일 롯데전서 은퇴식 개최…시구는 아내 하원미 씨가, 시타는 딸이
'뼈 때린' NBA 레전드? 공개 행사에서 루카 돈치치 맹비판…
SSG 랜더스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겸 육성총괄, 이하 보좌역)의 은퇴식을 개최한다.메이저리그와 KBO리그를 ...
류현진 자진 강판에 '모두가 철렁', 한화는 '왜' 리그 ERA 1위 선발진 갖고도 38세 노장 '부상 가능성'에 노심초사하나
'골밑 초토화' 레이커스, 수비왕 포텐의 빅맨 영입으로 단숨에 약점 메울까?
류현진(38)이 스스로 강판을 요청했을 때 한화 이글스는 새삼 노장의 존재감을 재확인했다.류현진은 지난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3출루 미쳤다’ 이정후, 123m 대형 2루타 폭발…뜨거운 타격감 과시
역대급 트레이드 시장 몰려온다. 1위 듀란트, 2위 아데토쿤보. 올 여름 트레이드 1티어는 8명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26)가 한 경기에 세 번 출루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입은거야? 벗은거야?"… 화사, 속옷만 입고 차에서 '과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화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과 소통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사가 대학교 축제에...
강민경, 마른 줄 알았는데 글래머였네...민소매 입고 볼륨 몸매 자랑
강민경, 마른 줄 알았는데 글래머였네...민소매 입고 볼륨 몸매 자랑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4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니이.. 피드 감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스토리로 올리면 꼭 반응 좋드라"라는 글을...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훤히 드러난 41kg 비키니 몸매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훤히 드러난 41kg 비키니 몸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갈비뼈까지 드러나는 앙상한 몸매를 공개했다.최준희는 5일 자신의 SNS에 “여행 겸 바프 의상으로 호다닥 주문한 비키니 대만족이시구요? 골반 괴...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2.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2025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