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가 과감한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최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다트‘ MV 장면이 담긴 영상을 다수 올렸다.

영상에서 요요미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체크 남방을 걸치고 있다. 그는 몸매를 드러내며 과감한 댄스도 선보였다. 또 엉덩이를 내밀며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한 앞치마와 원피스를 매치해 입은 요요미는 속옷이 보일 만큼 치마를 들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평소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그는 과감히 노출까지 감행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9일 ‘다트‘를 발매했다. ‘다트‘는 요요미가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으로, 통통 튀는 비트와 상큼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