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LA 레이커스 압박용이다" 美 매체의 일침 "르브론, 칼 말론 케이스 선택 NO. 트레이드 가능성 없어"
- 출처:스포츠조선 |2025-07-09
- 인쇄
결국 LA 레이커스 압박용이다. 결론은 이렇게 날 수밖에 없다. 현 시점에서는 그렇다.
물론 르브론 제임스를 강력하게 원하는 팀이 기발한 3각, 4각 트레이드를 활용해 그를 데려올 수 있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다.
농구전문매체 더 링거는 8일(이하 한국시각) ‘르브론 제임스가 정말 우승을 원했다면, 그래서 LA 레이커스와 결별을 원했다면 그는 확실한 행동을 할 수 있었다‘며 ‘그는 플레이어 옵션을 가지고 있다. 5260만 달러의 옵션을 거절하고, 그가 선택한 팀과 함께 더 적은 연봉을 받을 수 있었다. 그는 덴버 너게츠 니콜라 요키치,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뉴욕 닉스 제일런 브런슨, 클리블랜드의 고향 캐벌리어스에 합류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올 여름 이적 루머가 끊이지 않는다. 23시즌을 치르는 르브론은 마이클 조던과 함께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힌다.
현 시점에도 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포워드 중 한 명이다. 여전히 건재하다.
우승 반지를 원해 페이컷 이후 팀 이동 사례는 있다. 유타 재즈의 레전드 칼 말론은 2003년 당시 150만 달러의 최저연봉을 받고 LA 레이커스에서 뛰었다. 명예의 전당 헌액자 게리 페이튼도 대폭적 연봉 삭감을 감수하고 합류했다.
하지만, 르브론 제임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클리블랜드 등 이적 루머가 돌지만, 현 시점 526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윈 나우 팀은 없다.
LA 레이커스는 장기적 우승 플랜을 원한다. 르브론은 다음 시즌 당장 우승 전력을 원한다. 우승 시계가 양 측은 다르다.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다. 르브론의 이적 루머가 나오는 진정한 배경이다.
이 매체는 ‘르브론은 이번 여름에 돈을 선택했고, 일부 자율성을 포기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가 받는 5260만 달러는 실행 가능한 트레이드를 찾기가 매우 어렵게 만든다‘고 했다.
- 최신 이슈
- ‘대한민국 초비상’ 여준석, 무릎 내측 인대 손상…레바논전 출전 가능한가? “아침에 일어난 뒤 상태 지켜봐야”|2025-08-09
- [남자 아시아컵] LG에서는 핵심인 칼 타마요, 필리핀 대표팀에서는...|2025-08-08
- ‘세계 7위’ 호주의 벽은 높았다···이정현 20득점에도 FIBA 아시아컵 97-61 대패|2025-08-07
- "넘어졌다? 바로 일어나서 백코트 해야지" 정읍 전지훈련 중인 신한은행…최윤아 감독의 강조|2025-08-06
- '너무 비싼 거 아니야?' 무려 3166억 전액 보장... SAS, 팍스와 4년 연장 계약|2025-08-05
- 축구
- 야구
- 기타
- [메이저 리그 사커 프리뷰]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VS 내슈빌 SC
-
- [내슈빌 SC의 유리한 사건]1.공격수 샘 서릿지 선수가 올 시즌 리그에서 18골을 터뜨렸습니다. 그가 요즘 4경기에서 3골을 넣었습니다.2.내슈빌 SC는 올 시즌 리그 25경기에...
- [메이저 리그 사커 프리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VS D.C. 유나이티드
-
-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유리한 사건]1.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은 최근 홈 5경기에서 8번에 상대 골문을 갈랐습니다(경기당 1.6득점).2.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은 근년에 D.C. 유나이티...
- [엘리테세리엔 프리뷰] FK 보되/글림트 VS 트롬쇠 IL
-
- [FK 보되/글림트의 유리한 사건]1. FK 보되/글림트는 지금 승점 38점으로 랭킹 2위에 있고 1위인 바이킹 FK보다 승점 1점만 낙후합니다. 팀은 1위로 올리기 위해 전의가 ...
- '세대교체' 남자 농구, 아시아컵 출격…"죽음의 조? 잃을 것 없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실력·태도 갖춘 해외파 에이스 듀오, 한국 농구를 깨웠다 / YTN
- [한눈에 이슈] "이현중은 농구에 진심입니다"…일본 당황시킨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 KBS 2025.07.14.
- 이현중 합류 효과? 남자 농구 대표팀 한일전 승리 [9시 뉴스] / KBS 2025.07.11.
- '슬램덩크 실사판' NBA가 주목한 용산고 주장 [MBN 뉴스7]
- ‘서머 리그보다 태극마크’ 이현중, “목표는 이기는 농구!” [9시 뉴스] / KBS 2025.07.04.
- 치어리더 우수한, 물 젖은 아찔한 몸매…볼륨감에 '헉'
- 치어리더 우수한(24)이 워터밤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최근 우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물놀이하고 소맥(소주+맥주) 마신 최고의 하루"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 아역인 줄 알았는데…김희정, 알고 보니 힙합 크루 출신 ‘서머 여신’
- 배우 김희정이 반전 이력을 뒤로한 채, 완벽한 리조트룩으로 여름 바다를 사로잡았다.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SNS에 베트남 호이안에서 찍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블루 플로럴 패턴의 비...
- 사격선수 출신 모델 제이미 빌라모어, 20대로 보이는 45세 모델의 매력은?
- 사격선수 출신, 피트니스 선수 출신 모델로 유명한 미국의 인플루언서 겸 모델 제이미 빌라모어가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20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빌라모어는 최근 자신의 SNS에...
- 스포츠
- 연예
[XiuRen] Vol.10003 모델 Lin Ruo Fan F
[YouWu] VOL.171 모델 Han Bing Bing Er
[XiuRen] Vol.7839 모델 Yue Yue Jie
[XiuRen] VOL.9741 모델 Yuan Yuan
[XiuRen] Vol.2243 모델 UU Jiang
[XiuRen] Vol.9459 모델 Can Bao
오늘의 후방 (모델 鱼子酱)
환영식 개최한 LA FC '우리 손흥민 있다'
xiuren-vol-4851-王俪丁
오늘의 후방 (z杯悠悠)